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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것의 신비(창립주일예배와 축제)
글쓴이
: 최성욱
날짜
: 2018-04-29 07:44:48
조회수
: 173
요 12:24 죽는 것의 신비 180429창립주일낮예배
초등부 오프닝 행사>
30주년 기년 영상>
유치부 공연>
3040 합창>
중고등부, 히엘 밴드 공연>
3040 워십>
청년부 성극>
박광호 장로 기도>
말씀 선포>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아멘.
오늘이 우리 교회 창립 감사주일입니다.
예인 30년, 은현 40년의 역사를 이어주신 하나님께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그 동안 우리교회가 걸어온 발걸음을 이미 앞에서 영상으로 함께 나눴구요.
이 시간에는 또 하나의 감동적인 영상을 나누겠습니다.
니콜라스 윈튼 경이 구해낸 669명의 아이들 동영상>
https://youtu.be/kaeLZF7LPCc
똑똑히 보셨지요?
이제 다 눈을 감아 주세요...
8번에 걸쳐 구해낸 669명의 어린아이들이 50년 만에 성숙한 어른이 되었습니다.
자녀들까지 6,000 명의 가족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니콜라스 윈튼이 살려낸 역사도 귀하지만,
예수님이 죽어주신 십자가 그 사랑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가 없고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가 없는 절대적 은혜였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님이 이 생명의 진리를 말씀하셨고 이 생명의 진리를 따라 죽어주셨습니다.
놀라운, 영광스러운 생명을 위하여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말씀하셨고 예루살렘으로 당당하게 올라가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왜요?
십자가를 넘어선 그 앞에 있는 영광과 많은 열매를 맺는 땅의 미래까지 바라보고 계셨고 그 결과까지 알고 계셨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내가 희생의 자리로 내려서는 죽음을 죽을 수 있으면, 내일에는 나 때문에 여러 사람이 살아 일어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여러분, 주님은 이 시간 주님을 따라 함께 죽어줄 한 알의 밀알을 부르고 계십니다.
이 한 알의 밀알로 죽어져서 천국 영혼의 많은 열매를 맺는 사명자들이 되겠다고, 다짐하시는 분들은 손을 들어주십시오.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찬양을 부르는 동안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는 마음이 드는 분들은 오른 손을 조용히 올렸다 내려주세요
‘험한 세상 나그네길 나의 맘이 곤할 때’ 찬양>
하나님, 오늘 내가 죽으면 내일은 내가 영원히 삽니다.
내가 죽으면 많은 사람을 살립니다.
바르게 죽으면 세상이 밝아집니다.
하나님, 나 하나가 죽어서 많은 사람을 살려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얻기 위해 주저함 없이 주님과 함께 죽는 고난의 길을 가겠습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사용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러분, 오늘 교회창립주일에 하나님께서, ‘죽는 것의 신비’를 선포해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부어주신 하나님께,
예인들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박수로 화답하겠습니다.
이제 또 다시 하늘로부터 특별한 선물이 임하시는 시간입니다.
긴급히 응답받을 기도제목을 가지고 오신 분들과
깊은 상처의 치유가 필요한 분은 두 손을 가슴에 얹어주시고, 몸에 질병이 있는 분은 그 질병이 있는 부분에 손을 얹어 주세요.
제가 여러분의 응답과 치유를 위해 하나님을 향해 간절한 찬양을 올려드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확신의 찬양으로 선포할 때, 최고의 치유, 최고의 응답이 선물로 부어질 것입니다. 믿음의 손을 얹으세요...
오늘 이곳에 성령님 오셔서
우리의 상처 우리의 질병을
주여 우리의 영혼을 만지사
생명처럼 뛰게 하옵소서
여기 이 시간 치유의 찬송을
마음의 귀로 영혼의 눈으로
오직 주님을 찾는 이 가슴에
영원하신 분을 만나리라
아픈 사람들 여기에 있어요
이 노래 듣고 소망을 가져요(눈물을 흘려요)
주여 불쌍히 여기어 주시사
치유의 힘 받게 하옵소서
내가 너에게 치유를 주노라
세상이 빼앗을 수 없는 치유를
오 너희의 아픔과 상처
하늘의 빛으로 치료하여 주노라
일어나라 소망으로 일어나라 예수를 믿음으로
너의 믿음대로 되는 나라에서
하늘의 문이 열려 모든 병이 사라지네
하늘의 문이 열려 모든 문제 응답되네
예수 안에서 치료하소서, 응답하소서,
살게 하소서, 일으키소서 예수 안에
“내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도다!”
봉헌> 다 함께 우리의 마음을 담은 예물을 하나님께 드릴 때, 박광호 장로님, 섹소폰 연주로 찬양합니다.
봉헌 기도>
하나님, 오늘 이 예배에 새로 오신 분들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보혈을 덮으시고 확실한 하나님 자녀로 살게 하옵소서.
드려진 예물들을 축복해 주시고 이 예물이 쓰이는 곳에서 하나님의 기적들을 일으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상과 케이크 커팅이 있겠습니다.
장로님들도 나와 주세요...
먼저 25년 근속 교우와 교사, 찬양 대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합니다.
근속 교우: 강겸일(이정숙), 오정식(이선숙), 정영순,
김순집, 진상운, 안묘님.
근속 교사: 류미순. 근속 찬양대원: 정성갑(임준희).
사행시 시상 : 3등,이다경, 2등, 정주희, 대상, 박영동 집사님입니다.
케잌 커팅>
소식>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을 축복합니다.
등록을 원하시는 분은 사역자와 안내위원에게 문의해 주세요.
오늘은 2부 예배를 교회창립주일 예배와 축제로 드렸구요.
예배 후에 본당 아래층 입구에 준비된 선물도 받으시고 5층 식사에도 참여하시구요.
오후 목장 모임도 오늘은 새로 인도한 분들과 함께 자유롭게 교제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주일은 어린이주일과 어버이 주일이 겹쳐서 가정 주일로 지키며 선교주일로 함께 지키는데,
특별히 자녀들을 위한 축복기도의 시간을 갖습니다.
다음 주 예배 후에 선교회 월례회로 모입니다.
예꿈 아동부 야외예배를 5월 6일(다음 주일), 오전 12시 30분에 1층 카페에서 출발합니다.
장소는 양재, 문화예술공원입니다.
6월 말까지 목장 60개 번성 위해 한 영혼 구원 꼭 하시구요.
금주는 요 6장 말씀과 출애굽기 2장 말씀을, 하루에 4번 이상 읽어주세요.
5월 14일(월)~ 16일(수) 사랑의 동산 142기 영성훈련이 열립니다. 신청해 주세요...
청년부가 5월 한 달 동안 묵상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2층 예배실, 2시 40분입니다.
신정호, 오금엽 집사님 가정, 일천번제 마치셨습니다.
3040 수요전도와 목요전도팀 사역에 헌신하세요.
이제 다 일어나셔서 ‘약할 때 강함 되시네’ 찬양하신 후에 축도로 창립감사 예배와 축제를 마칩니다.
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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