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인사말
교회비전과 사명
교회역사
섬기는이들
예배안내
찾아오시는길
테스트
예인 말씀
설교요약본보기
예배(설교)동영상
예인양육
교회학교
유아 유치부
예꿈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
선교와섬김
열방의소식과기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요르단
예인 커뮤니티
교회소식
아름다운 예인 식구
기쁨의 샘물(동영상
성가대
중보기도요청
주일오후강좌
목장소식
글 모음
행사일정
게시판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공지 사항
자료실
예인사무국
전경사진 로고
온라인 헌금
예인 말씀
설교요약본보기
예배(설교)동영상
설교요약본보기
홈
>
예인 말씀
>
설교요약본보기
언약을 신뢰하라! (여호수아서의 종교개혁 2)
글쓴이
: 최성욱
날짜
: 2017-12-02 22:29:22
조회수
: 142
수 9:16-21 언약을 신뢰하라! 171203주일낮예배
그들과 조약을 맺은 후 사흘이 지나서야 그들이 이웃에서 자기들 중에 거주하는 자들이라 함을 들으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행군하여 셋째 날에 그들의 여러 성읍들에 이르렀으니 그들의 성읍들은 기브온과 그비라와 브에롯과 기럇여아림이라 그러나 회중 족장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로 그들에게 맹세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치지 못한지라 그러므로 회중이 다 족장들을 원망하니 모든 족장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로 그들에게 맹세하였은즉 이제 그들을 건드리지 못하리라 우리가 그들에게 맹세한 맹약으로 말미암아 진노가 우리에게 임할까 하노니 이렇게 행하여 그들을 살리리라 하고 무리에게 이르되 그들을 살리라 하니 족장들이 그들에게 이른 대로 그들이 온 회중을 위하여 나무를 패며 물을 긷는 자가 되었더라 아멘.
이렇게 인사할게요.
언약을 신뢰하세요!
오늘은, 주님이 인간으로 이 땅에 오심을 기다리면서 다시 오심까지 기다리는, 대림절 첫 번째 주일입니다.
옆의 대림절 화환을 보시면 중앙의 붉은 초는 주님의 초구요. 주위의 4개 보라색 초는 우리의 기다림을 상징하는데 오늘은 그 기다림의 첫 주일이어서 한 개의 보라색 초만 불이 켜져 있지요?
다음 주부터는 2개, 3개, 4개로 늘어가고 성탄절에는 중앙의 예수님 초까지 불이 다 밝혀질 것입니다.
우리의 기다림을 박수로 먼저 주님께 올려드릴까요?
오늘은 하나님의 언약, 이 언약이 얼마나 중요하고 신실한 언약인가? 이것을 하나님이 말씀해 주십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참 많이 속아서 살았죠?
제일 많이 속인 분들은 우리 부모님들이었잖아요.
어릴 때, “이것만 잘 하면, 꼭 이걸 해 줄게”
그래놓고 안 해 준 게 참 많았어요. 그렇죠?
그런데 부모가 되고 보니, 우리가 그 짓을 그대로 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그것뿐인가요?
우리도 속기만 하는 게 아니라 남을 속이기도 하면서 속고 속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 제일 큰 속임이 뭐냐 하면, 내가 나에게 속고 사는 것입니다.
내 믿음에 내가 속고 내 헌신에 내가 속고 내 영성에 내가 속고 살고 있는데 이걸 모르고 있습니다.
사실은 믿음이 별로 없는데도 믿음이 충만한 줄 알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내 믿음에 내가 속고 사는 것이죠...
또 내 마음 중심에 하나님 사랑이 없으면서 행하는 내 헌신이라면, 내 헌신에 내가 속고 있는 것이구요.
하나님 마음도 잘 모르면서 성령충만 성령충만 외쳐왔다면, 내 영성에 내가 속아 온 것입니다.
나는 지금 어떤 것에 속아서 살아가고 있는가?
이 질문의 답을, 설교가 흐르는 내내, 반드시 찾아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나에게 속는 일이 없이 일어설 수가 있습니다. 아멘?
또 어떤 속임이 있습니까?
저 분은 참 믿음이 좋은 분으로 알았는데 어떤 때, 전혀 아닌 행동을 하는 것을 볼 때, “아, 내가 그 동안 속고 있었구나!” 이걸 알고 실망하게 됩니다.
특히 내가 존경하는 목자의 삶인데, 어느 날 보니까 전혀 아니거든요. 그럴 때, 큰 배신감과 상실감을 느낄 수 있겠지요...
그런데 우리만 그런 게 아니구요. 이스라엘 백성도 속았습니다.
지금부터 성경의 역사 속에 나오는, 기막힌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모세가 하나님 앞으로 데려감을 당한 후에 여호수아가 지도자가 되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백성들을 이끌고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그 강력한 요새 같은 여리고성과 여리고 전사들을 무너뜨리고 여세를 몰아 아이성까지 공략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 중심부를 향해 전진을 계속하자 그곳에 살고 있던 나라와 부족들이 극도로 긴장을 했습니다.
도대체 저들은 무슨 힘으로 이런 엄청난 전쟁의 승리를 거두는 걸까?
어쨌든 그건 나중 문제고, 당장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나라, 우리 부족 혼자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니 우리가 연합군을 만들자...
그래서 중동연합군이 급조됐는데 여기에 처음엔 동참했다가 마음 바꿔먹고 혼자 빠져나와 이스라엘 민족을 찾아온 부족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냥 찾아온 게 아니라 계략을 철저하게 꾸며 가지고 찾아왔어요.
가까운 데 사는 민족인데, 아주 멀리서 존경해서 스스로 종이 되기 위해 찾아온 것처럼, 일단 의복을 다 낡은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음식도 멀리서 오는 동안 다 부패한 것처럼 상한 떡을 가지고 여호수아 앞에 와서 거짓말을 했어요. 사기를 친 겁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이끄신 하나님의 위대함을 보았고 당신들의 승승장구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가슴이 녹아내렸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꺼이 당신과 같은 탁월한 민족의 종이 될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먼 길을 허위허위 달려왔습니다. 그러니 우리를 죽이지 마시고 종으로 받아주소서!” 거짓말을 했는데, 여호수아가 이 거짓말에 그냥 속아 넘어가고 말았어요.
뭔가 좀 찜찜하긴 했지만,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너희들을 죽이지 않겠다 언약을 맺고 말았는데,
그리고 나서 3일 만에 거짓이 탄로가 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당장 죽여 도륙을 행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이름으로 약속을 해놨으니 죽일 수가 있어야죠...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저들을 살려주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여러분, 이상한 게 있지요? 여호수아와 같은 영적 거인이 왜 거짓말에 속아 넘어갔을까요?
성경은 정확하게 그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수 9:12-15) 우리의 이 떡은 우리가 당신들에게로 오려고 떠나던 날에 우리들의 집에서 아직도 뜨거운 것을 양식으로 가지고 왔으나 보소서 이제 말랐고 곰팡이가 났으며 또 우리가 포도주를 담은 이 가죽 부대도 새 것이었으나 찢어지게 되었으며 우리의 이 옷과 신도 여행이 매우 길었으므로 낡아졌나이다 한지라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리라는 조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여러분, 똑똑히 들으셨죠?
이 대단한 영적 거인이 그렇게 중요한 언약을 하면서 그 전에 하나님께 묻지 않고 덥석 언약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땅을 쳤습니다.
그런데 그것만이 아니었어요...
그 잘못한 실수 하나로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했습니다...
1. 중동연합군과 전투를 치러야 했습니다.
사실은 싸우지 않아도 될 싸움이었어요.
중동연합군이 기브온 민족이 혼자 빠져나가 화친한 것을 알고 기브온을 응징하기 위해 총진격을 하자 기브온이 여호수아에게 달려와 SOS를 쳤어요.
“당신들은 우릴 살려줬는데 우리가 저 연합군으로 죽게 생겼으니 와서 도와주세요!”
그래서 이스라엘은 잘못한 언약 하나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그 수많은 연합군대와 목숨을 내건 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
2. 평생 동안 기브온 민족을 옆구리에 끼고 살아야 했습니다.
여러분, 이방 민족을 옆에 끼고 산다는 것, 대단한 모험이잖아요...
힘이 약할 땐 고분고분하겠지만 힘이 강해지면 언제든지 이스라엘 민족에 비수를 꽂을 민족을 옆에 끼고 산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런데 이 모든 일이 자승자박, 자신들의 실수 하나로 다 뒤집어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게 있어요...
하나님께서 묻지 않고 얼결에 언약을 맺은 일에 대해서 아무 반응도 하지 않고 침묵하셨어요.
그 후에, 큰 전쟁을 연합군들과 치르게 됐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을까요?
침묵하셨던 하나님이 “ 이놈들, 나한테 묻지도 않고 살려줬으니 이 전쟁에서 패배로 톡톡히 맛을 보아라” 하셔야 했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하시질 않고 오히려 대승을 거두게 하셨습니다. 참 이해가 안 되지요?
하나님,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어차피 그 연합군들은 이스라엘이 나아가면서 한 나라 한 나라 따로따로 격파해야 했는데 어차피 한 번에 몰아서 싸우고 승리하게 하신 거구요.
더 정확한 답은, 이것입니다.
묻지 않은 것은 크게 잘못했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약속했다고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질못한 약속이지만 그것을 지켜서 원수를 살려준 그 일을 하나님이 기뻐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똑똑히 기억하세요.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한 약속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시는 분입니다. 정확히 가슴에 새기시기 바랍니다.
언약한 대로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 이 하나님이 얼마나 철두철미하게 그 언약을 지켜주시는가?
이것을 역사 속에서 더 기막힌 증거를 찾아 말씀합니다.
정말 절묘한 이야깁니다.
야곱이 외삼촌의 집에서 20년 동안 종살이하다가 하나님 은혜로 갑부가 되어 네 명의 부인과 자녀들과 종들을 데리고 고향 땅으로 돌아올 때, 가장 큰 두려움이 형 에서의 공격이었잖아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야곱과 씨름 하신 후에 은혜를 베푸셔서 형 에서가 야곱을 환영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죽지 않고 살아났다면, 야곱이 즉시 할 일이 무엇이었어요?
도망칠 때, 벧엘에서 만났던 하나님, 그 하나님과 서원했던 일부터 해결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언약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세월아 네월아 루즈해져 있었어요. 그때, 하나님께서 정신 바짝 차리고 서원을 갚을 일을 터트려주셨잖아요?
야곱의 딸로 시므온과 레위의 누이였던 디나가 히위족속 중 하몰의 부족 마을을 구경하러 나갔다가 족장 세겜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찾아와서 누이를 부인으로 달라고 요청했을 때, 어떤 언약을 저들에게 했는지, 그 언약을 말씀 속에서 살펴봅니다.
창 34:1-17)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그 땅의 딸들을 보러 나갔더니 히위 족속 중 하몰의 아들 그 땅의 추장 세겜이 그를 보고 끌어들여 강간하여 욕되게 하고 그 마음이 깊이 야곱의 딸 디나에게 연연하며 그 소녀를 사랑하여 그의 마음을 말로 위로하고 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청하여 이르되 이 소녀를 내 아내로 얻게 하여 주소서 하였더라 야곱이 그 딸 디나를 그가 더럽혔다 함을 들었으나 자기의 아들들이 들에서 목축하므로 그들이 돌아오기까지 잠잠하였고 세겜의 아버지 하몰은 야곱에게 말하러 왔으며 야곱의 아들들은 들에서 이를 듣고 돌아와서 그들 모두가 근심하고 심히 노하였으니 이는 세겜이 야곱의 딸을 강간하여 이스라엘에게 부끄러운 일 곧 행하지 못할 일을 행하였음이더라 하몰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 세겜이 마음으로 너희 딸을 연연하여 하니 원하건대 그를 세겜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라 너희가 우리와 통혼하여 너희 딸을 우리에게 주며 우리 딸을 너희가 데려가고 너희가 우리와 함께 거주하되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여기 머물러 매매하며 여기서 기업을 얻으라 하고 세겜도 디나의 아버지와 그의 남자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로 너희에게 은혜를 입게 하라 너희가 내게 말하는 것은 내가 다 주리니 이 소녀만 내게 주어 아내가 되게 하라 아무리 큰 혼수와 예물을 청할지라도 너희가 내게 말한 대로 주리라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과 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속여 대답하였으니 이는 세겜이 그 누이 디나를 더럽혔음이라 야곱의 아들들이 그들에게 말하되 우리는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할례 받지 아니한 사람에게 우리 누이를 줄 수 없노니 이는 우리의 수치가 됨이니라 그런즉 이같이 하면 너희에게 허락하리라 만일 너희 중 남자가 다 할례를 받고 우리 같이 되면 우리 딸을 너희에게 주며 너희 딸을 우리가 데려오며 너희와 함께 거주하여 한 민족이 되려니와 너희가 만일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우리는 곧 우리 딸을 데리고 가리라
잘 들으셨죠?
디나의 오라비 시므온과 레위가 누이의 폭행을 보복해서 몰살시키려고 하나님의 거룩한 의식인 할례를 걸고 저들을 속였습니다. 사기를 친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니 할례를 받지 않은 민족에게는 딸을 줄 수 없다. 그러니 데려가려면 너희도 하나님 앞에서 할례를 행하라 그러면 누이를 주리라”
하나님을 들먹이며 거짓말로 사기를 치고 저들이 할례 받기를 기다렸다가 움직이지 못할 때 쳐들어가 몰살을 시켰습니다.
거짓말이었는데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기친 게 완전 성공한 것 같았어요.
그런데요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언약한 결과가 500년 후에, 어떻게 나타났는지 똑똑히 바라보세요.
기브온 민족이 찾아와서 사기를 쳤지요?
그리고 목숨을 건지고 나무패며 물 긷는 자로 성소 곁에서 일하는 종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이 기브온 민족이 바로 시므온과 레위가 사기를 쳤던 바로 그 히위 족속이었어요.
그랬더니 어떻게 된 거예요?
500년 후에 히위 족속이 찾아와서 똑같이 사기를 쳤습니다.
그리고 평생을 성소 곁에서 성소 일을 하는 일군의 종으로 평생을 그 곁에 붙어서 살게 되었는데,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성소에서 일을 하는 지파가 어떤 지파였어요?
레위 지파죠?
히위족속에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할례 받으면 누이를 주겠다고 사기쳤던 레위의 후손들이었어요...
얼마나 기막힌 일입니까?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기를 친 언약이었는데 하나님의 이름의 언약이었기 때문에 500년 후에 그 히위족속에게 똑같이 사기를 당했을 뿐만 아니라 그 사기를 친 언약의 대가로 그 민족을 옆에다 끼고 꼼짝 없이 돌봐줘야 하는 멍에를 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긴 이야기를 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부텁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건 언약은, 사기를 친 약속이라도, 500년이 지났어도 완벽하게 이루게 하셨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언약은 그 의도가 잘못된 것일지라도 반드시 그대로 이루게 하십니다.
그렇다면, 성경 속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말씀하신 수많은 언약은, 오늘도 어김없이 우리들에게 그대로 이뤄진다는 것, 믿습니까?
그래서 가장 중요한 언약!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할렐루야!
이 약속은 천지가 개벽을 해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이뤄주십니다. 믿습니까? 아멘?
오늘 여기 있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주인으로 영접했다면, 나의 구원은 확실하게 이뤄진다는 것,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신 약속대로 그날이 오면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어갈 수 있는 영원한 천국 안으로 저와 여러분을 확실하게 이끌어 들이신다! 믿습니까?
이걸 믿는다면, 이 약속, 이 언약대로 주님을 영접하기만 하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면, 오늘 우리가 주저하고 있으면 안 될 일이 있습니다.
이 놀라운 언약의 사실을 한 영혼이라도 더 알려서 천국 안으로 이끌어 들이는 일에, 이것을 확실히 깨달은 우리가 온전히 헌신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우리 모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죽으러 오신 예수님, 그분의 탄생과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 4 주간을 지나면서, 오직 한 영혼 구원에 헌신함으로 주님 앞에, 동방의 박사들처럼 최고의 예물을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25일, 성탄절에 아름다운 콘서트와 공연을 통해 드리는 축제예배로, 한 영혼을 꼭 인도십시다! 아멘?
그래서 그 영혼을 살리고 나도 언약을 가진 자의 거룩한 책임을 다하는 축복의 시간을 우리 모두 함께 공유하십시다! 아멘이시죠?
이제 한 마음으로 이 찬양을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세상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하여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믿음 흔들리고 사람들 주를 떠나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나라는 영원히 쇠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오직 언약으로 언약으로 내가 살리라
‘언약을 신뢰하라!’ 이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예인들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박수로 화답하겠습니다.
이제 또 다시 하늘로부터 특별한 선물이 임하시는 시간입니다.
긴급히 응답받을 기도제목을 가지고 오신 분들과
깊은 상처의 치유가 필요한 분은 두 손을 가슴에 얹어주시고, 몸에 질병이 있는 분은 그 질병이 있는 부분에 손을 얹어 주세요.
제가 여러분의 응답과 치유를 위해 하나님을 향해 간절한 찬양을 올려드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확신의 찬양으로 선포할 때, 최고의 치유, 최고의 응답이 선물로 부어질 것입니다. 믿음의 손을 얹으세요...
오늘 이곳에 성령님 오셔서
우리의 상처 우리의 질병을
주여 우리의 영혼을 만지사
생명처럼 뛰게 하옵소서
여기 이 시간 치유의 찬송을
마음의 귀로 영혼의 눈으로
오직 주님을 찾는 이 가슴에
영원하신 분을 만나리라
아픈 사람들 여기에 있어요
이 노래 듣고 소망을 가져요(눈물을 흘려요)
주여 불쌍히 여기어 주시사
치유의 힘 받게 하옵소서
내가 너에게 치유를 주노라
세상이 빼앗을 수 없는 치유를
오 너희의 아픔과 상처
하늘의 빛으로 치료하여 주노라
일어나라 소망으로 일어나라 예수를 믿음으로
너의 믿음대로 되는 나라에서
하늘의 문이 열려 모든 병이 사라지네
하늘의 문이 열려 모든 문제 응답되네
예수 안에서 치료하소서, 응답하소서,
살게 하소서, 일으키소서 예수 안에
“내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도다!”
봉헌> 다 함께 우리의 마음을 담은 예물을 하나님께 드릴 때, 정성갑 목장, 찬양합니다.
봉헌 기도> 하나님, 오늘 이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보혈을 덮으시고 확실한 하나님 자녀로 살게 하옵소서. 드려진 예물들을 축복해 주시고 이 예물이 쓰이는 곳에서 하나님의 기적들을 일으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소식>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을 축복하고 등록을 원하시는 분은 사역자와 안내위원에게 문의해 주세요.
오늘은 선교주일로 선교 예물을 드렸구요. 오후 12시 45분 품성 훈련과 목장 모임 후에, 권사회 월례회로 모이며, 오후 3시에 정책당회로 모입니다.
한 주 동안 계속해서 창세기 38장 말씀을,
하루에 4번 이상 읽어주세요.
‘한 영혼구원과 건축예물을 헌신서’ 기도하면서 봉헌 시간에 드려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헌금 구좌도 참조하시구요.
교회학교 교사들을 모집합니다.(영유아부, 아동부, 중고등부)
24일(주일) 2부 예배에 성탄절 세례예식을 합니다. 입교와 세례 받아야 할 분들은 23일(토) 오후 6시 목양실에서 교육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금요부흥기도회, 기도로 능력도 받고 응답도 받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목요 전도대, 기억하시고 헌신해 주세요.
방송실 봉사자 모집합니다.
유차옥 새가족(광동한방병원) 입원중, 기도해 주세요.
이제 다 일어나셔서 찬송가 245장, 1절과 4절, 천국의 찬송을 소망 속에 부르신 후에, 축도로 예배를 마칩니다.
축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파일
조회수
655
능력을 행하라!
최성욱
2021-02-27
220
654
왜곡의 영을 물리치라!
최성욱
2021-02-19
355
653
인생의 스릴을 즐기라!
최성욱
2021-02-13
306
652
이미 성공자니라!
최성욱
2021-02-06
127
651
변화를 기대하라!
최성욱
2021-01-30
161
650
염려하지 말라!
최성욱
2021-01-22
166
649
성숙한 삶을 살라!
최성욱
2021-01-16
192
648
새해에 이렇게 부르짖으라!
최성욱
2021-01-09
263
647
축복의 통로가 되라! (신년감사주일)
최성욱
2021-01-02
192
646
돌파구를 찾으라! (송년감사주일)
최성욱
2020-12-26
157
645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성탄절)
최성욱
2020-12-24
210
644
사명을 이루라! (대림절 #4)
최성욱
2020-12-19
216
643
믿음으로 경배하라! (대림절 #3)
최성욱
2020-12-11
182
642
믿고 순종하라! (대림절 #2)
최성욱
2020-12-05
360
641
경배의 기회를 붙들라! (대림절 #1)
최성욱
2020-11-28
151
640
거절감의 상처를 치유 받으라!
최성욱
2020-11-21
394
639
감사절에 기억하라! (추수감사 온가족 예배)
최성욱
2020-11-14
176
638
영 분별의 은사를 구하라!
최성욱
2020-11-07
160
637
환경을 다스리라!
최성욱
2020-10-31
104
636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고 있는가?
최성욱
2020-10-24
138
제목
내용
글쓴이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사이트맵
주소 : 서울 서초구 우면동 738 (서초네이처힐 604동 옆)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욱 목사
|
전화 : 02-573-0372
|
팩스 : 02-573-5004
|
E-mail : choisw777@naver.com
|
Homepage Builder by 홈피닷컴(www.hompee.com)
당신은 소중한 사람
예배합니다
新 사도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