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인사말
교회비전과 사명
교회역사
섬기는이들
예배안내
찾아오시는길
테스트
예인 말씀
설교요약본보기
예배(설교)동영상
예인양육
교회학교
유아 유치부
예꿈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
선교와섬김
열방의소식과기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요르단
예인 커뮤니티
교회소식
아름다운 예인 식구
기쁨의 샘물(동영상
성가대
중보기도요청
주일오후강좌
목장소식
글 모음
행사일정
게시판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공지 사항
자료실
예인사무국
전경사진 로고
온라인 헌금
예인 말씀
설교요약본보기
예배(설교)동영상
설교요약본보기
홈
>
예인 말씀
>
설교요약본보기
나의 잘못을 고백하라! (창세기의 종교개혁 2)
글쓴이
: 최성욱
날짜
: 2017-12-09 22:36:48
조회수
: 234
창 38:24-30 나의 잘못을 고백하라! 171210주일낮예배
석 달쯤 후에 어떤 사람이 유다에게 일러 말하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느니라 유다가 이르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여인이 끌려 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 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 하고 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었더니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그의 형 곧 손에 홍색 실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의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 아멘.
오늘도 이렇게 인사해야죠?
내 잘못을 고백하세요!
주님이 인간으로 이 땅에 오심을 기다리면서 다시 오심까지 기다리는, 대림절의 두 번째 주일입니다.
옆의 대림절 화환을 보시면 중앙의 붉은 초, 주님의 초 주위의 4개 보라색 기다림의 초에 불이 이제 두 개가 켜졌죠?
다음 주엔 3개, 4개로 늘어가고 성탄절에는 중앙의 예수님 초까지 불이 다 밝혀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우리의 기다림을 박수로 먼저 주님께 올려드릴 게요.
여러분, 우리가 가진 질문 중에 이런 것이 있지요?
야곱의 아들 중에서 메시아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아들이 누구일까?
당연히 요셉이 돼야만 하지 않을까?
요셉은 종으로 팔려갔지만 애굽의 총리까지 되었고 흉년으로 죽어가던 자신의 가문전체를 이주시키고 살려낸 구원자니까 메시아가 이 가문의 후손으로 와야 한다면 당연히 요셉의 후손으로 오시는 게 마땅치 아니한가?
그런데요. 요셉은 결론적으로 이 땅에 구원자로 오실 예수의 예표, 표상이었구요.
유다가 메시아의 씨, 조상이 되었습니다.
메시아의 조상이 되는 축복은 요셉이 아니고 유다가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 큰 궁금증이 나옵니다.
도대체 유다는 뭘 어쨌길래 메시아의 조상이 될 수 있었는가?
따져볼수록 유다는 악하고 불의한 사람이었는데 어떻게 그의 후손으로 메시아가 올 수 있었을까?
이 문제의 해답이, 바로 오늘 본문 속의 사건이었습니다.
여러분, 악한 유다가 어떻게 요셉을 제치고 예수님의 조상이 될 수 있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하면, “그는 나보다 옳도다!” 이 가장 중요한 고백을 유다가 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이 땅의 모든 문제는,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모든 문제가 여기서부터 나오지 않습니까?
오늘 본문의 1-11까지의 이야기를 보면, 유다의 불합리한 모습과 타락의 모습을 먼저 보게 되는데요.
유다는 아버지 야곱과 열 두 축복의 가문을 떠나서 이방 땅으로 가버렸습니다.
아버지와 형제들에 대한 믿음에 환멸을 느끼고 공동체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땅에서 유대인이 아닌 이방 여인과 불신 결혼까지 해서 아버지 야곱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것이 자기가 미워한 아버지 야곱에 대한 복수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 잘못한 선택이었습니다.
그 증거로 하나님이 무슨 일을 행하셨습니까?
이방여인을 취해서 낳은 아들 셋 중에, 두 아들이 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며느리가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혈통을 잇기 위해 특별한 결혼법이 있었는데 맏아들이 자식을 낳지 못한 채 죽으면 둘째 아들이 형수를 통해 아들을 낳고 가문을 이어가야 했습니다.
유다의 집 안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난 거예요.
맏아들 엘이 자식이 없이 죽어서 유다가 둘째 아들오난을 며느리 다말에게 주었는데 이 오난은 아이가 생기는 걸 원치 않았어요.
왜냐하면 형이 죽어서 형의 모든 재산을 다 자기가 소유하게 됐는데 만약에 형수를 통해 아들이 태어난다면 형의 재산이 모두 다 그 아이에게로 가게 될 테니까... 오난은 번번이 임신을 회피시켰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이 오난을 죽게 하셨습니다.
왜 이런 가혹한 죽음을 당했을까요?
오난은 하나님의 구속사를 몰랐습니다.
유다의 가문에서 메시아가 온다는 이 기가 막힌 축복을 이해하지 못해서 결국 오난이 한 것은 자식을 낳을 수 없게 함으로 결과적으로는 메시아가 오실 혈통을 중간에 끊어버리는 자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가차 없는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오늘도 이 땅에서 내가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어떻게 쓰임을 받고 있는가?
이것을 알지 못하면, 이렇게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방해하는 자가 될 수 있고 결국엔 하나님의 심판으로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자, 상황이 둘째 아들 오난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고 나니까 유다의 마음속에 며느리를 미워하는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내 두 아들이 허무하게 죽은 것은, ‘바로 며느리, 너 때문이야’ 이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막내아들 셀라를 줘야하는데 주지 않았고 말은 그럴듯하게 “아이가 장성할 때 너를 부를 테니 그때까지 친정으로 가서 기다리라...”
이렇게 포장된 말로 말은 했지만 결국엔 며느리를 내쳐버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당한 며느리 다말이 기막힌 계략을 짜게 되었습니다.
양털 깎는 축제 때문에 시아버지 유다가 지나가는 것을 알고 창녀의 옷을 입고 길가에 있다가 시아버지를 유혹해 화대를 받고 동침해 아들을 얻었습니다.
유다는 얼굴을 가린 창녀를 며느리인 줄도 모르고 돈으로 사서 며느리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며느리 다말은 아주 현명하게 화대 대신에 가장 소중한 시아버지의 인장도장과 지팡이와 끈을 담보로 잡고 아이를 가졌습니다.
후에 며느리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들은 유다가 진노하며 외쳤습니다.
“끌어다가 불로 사르라!” 화형에 처하게 된 다말이 증거물을 내놓으며 외칩니다.
“이 물건의 임자로 내가 아이를 가졌습니다...”
그때, 그것을 본 유다가 한 말입니다.
“그가 나보다 옳도다!” 할렐루야!
“그가 나보다 옳도다!”
여러분, 이 말 한 마디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보세요.
유다도 매사에 잘못의 책임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 “너 때문이야!” 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제 처음으로 유다의 입에서
“너 때문이야”가 아니라
“그가 나보다 옳았습니다!” “내 탓이로소이다!” 이 고백이 터져 나온 것입니다. 할렐루야!
교회마다 년 말이 되면 교회를 떠나려는 마음을 가진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엔 그런 분이 한 분도 없겠지만, 오늘 본문의 모습을 잘 보세요...
유다는 아버지가 미워서 형제들이 싫어서 가문을 등지고 떠나는 실수로 결국 밑바닥으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헤브론에서 이방 땅으로 온 유다가 히라라는 불신 친구를 사귀면서 더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내까지 이방 여인 수아를 택해서 장가들었습니다.
이런 일을 통해 요셉만 사랑한 아버지에게 고통을 주는 복수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부인 ‘수아’ 는 ‘부요함’ 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졌으니 세상적 가치로 보면 자기 가문을 떠나서 성공을 한 것입니다.
이런 여인을 부인으로 맞았으니까요...
그리고 그 일이 시발점이 되어서 형제 중에 요셉도 불신결혼을 했고 시므온도 불신결혼을 하게 됐구요.
이 유다가 머물러 있던 곳의 지명이 거십이라고 했는데, 거십은 ‘거짓의, 기만하는’이란 뜻이니까 유다는 거짓의 도시에서 성공한 사람처럼 보였고 승승장구하는 것 같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데요. 여기에 속아 넘어가면 안 됩니다.
평안하다고 재물의 복이 임했다고 축복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형통하다고 축복을 받은 게 아니예요.
야곱의 형이었던 에서를 보세요.
야곱과 화해를 이룬 후에 모든 재산을 다 가지고 야곱을 떠나 에돔 땅으로 가버렸습니다.
야곱과 부대끼며 갈등하기가 싫어서...
그리고 편안하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여러분, 그러면 에서가 영적으로도 성공한 사람일까요?
아닙니다. 평안하다고 속으면 안 됩니다. 에서는 갈등을 겪어도 야곱 곁에 붙어 있었야 했습니다.
야곱과 함께 있으면서 갈등을 겪고 사는 그 힘든 환경이 오히려 에서의 인격을 다듬고 하나님의 복을 받는 거룩한 환경이었다는 것입니다.
에서는 야곱과 있으면 싸우고 부대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가 갈고 닦이는 축복의 자립니다.
에서는 에서 같은 사람과 같이 있으면 부대낄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둘 다 망하는 길입니다.
힘들고 귀찮아도 야곱 곁에서 갈등을 하는 것이 에서가 살아나는 축복입니다.
여러분, 오늘 내 곁의 남편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 아내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 자녀 때문에, 부모 때문에, 교인 때문에 목사님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 잘 들으세요.
갈등하고 힘들어 해도 그곳을 떠나 편안한 곳, 편안한 사람, 갈등이 없는 곳을 찾아가면 에서처럼 망하고 유다처럼 무너지는 길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다가 어떻게 되었는지 보세요.
잘 나가니까, 양떼도 풍성해지니까 풍요한 속에서 영적인 것과 거룩은 잃어버렸고 이방 사람들의 풍습에 아예 젖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죽으니까 별 죄의식 없이 창녀를 사서 화대를 지불하고 음란한 일을 했습니다.
마비된 인생인데, 자신이 영적으로 마비가 됐다는 걸 몰랐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과부 며느리가 임신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그러자 불같이 진노하면서, “끌어다가 불살라 죽이라!” 명령을 했습니다.
자기도 음란한 일을 저질렀으면서도 며느리에게는 가혹한 벌을 내렸습니다.
“나는 옳고 너는 잘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누가 더 옳았습니까?
쾌락을 찾아 창기를 찾은 유다가 더 옳았습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메시아의 씨를 낳으려했던 다말이 더 옳았습니까?
다말이었죠?
그런데 “나는 옳고 네가 틀렸다!” 고 며느리를 죽이려 했습니다.
자기의 죄를 모르면 이렇게 끔찍한 잘못을 저지르게 되는 겁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며느리가 한 일을 알게 하셨습니다. 자기가 창녀에게 준 인장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보는 순간, 이 임자로 인해 임신을 했다는 며느리의 고백을 듣는 순간, 유다는 비로소 자기가 틀렸고 며느리가 옳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진실한 고백을 토했습니다.
“그가 나보다 옳도다!” 할렐루야!
“나는 틀렸고 그는 옳도다!” 할렐루야!
여러분, 오늘 저와 여러분도 대림절 둘 째 주일에, 나의 부끄러운 죄를 직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이걸 외치고 싶은 순간에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합니다.
그가 옳고 내가 틀린 것은 아닌가? 이것이 성숙한 자의 생각입니다.
여러분, 회개의 반대가 뭔지 아세요?
‘너 때문이야’ 바로 이것, 책임전가입니다.
며느리 다말이 옳았던 것은 하늘 기업이 뭔지 알았기 때문에 수치를 무릅쓰고 창녀의 복장을 하고 길거리로 나앉은 것입니다.
메시아의 씨가 되는 축복을 쟁취하기 위해서 그런 최악의 수치도 뒤집어쓰겠다는 각오를 한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높이 평가해 주신 줄 믿습니다.
여러분,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아멘?
그리고 여기서 정말 중요한 것, 하나를 또 깨달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심판하고 책임전가까지 했던 유다같은 악한 사람이 어떻게 요셉도 이루지 못한 메시아의 조상이 될 수 있었습니까?
문제 많은 자들도 깨닫게 하셔서 구원의 역사 반열에 세워주시는 하나님께서 위대한 은혜의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도록 역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래서 오늘 나도 얼마든지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중요한 고리로 쓰일 수 있습니다. 아멘?
내 눈이 다말처럼 하나님의 구속역사에 눈을 뜨게 되면 가능합니다. 아멘?
여기서 이 찬양을 제가 부를 텐데 아시는 분들은 따라 불러주세요.
목적도 없이 나는 방황했네 소망도 없이 살았네
그때에 못 자국 난 그 손길 나에게 새 생명 주셨네
험한 십자가에 능력 있네 거기서 나의삶이 변했네
찬양하리 주 이름 영원히 주의십자가 능력 있네
인생에 헛된 것을 찾았었네 내 삶에 희망이 없었네
슬픔과 좌절 속에 헤멜 때 주께서 나를 붙드셨네
십자가 공로로 변화 됐네 나에게 기쁜 삶을 주셨네
주를 찬양 영원히 영원히 나의 주님 날 구원했네
나는 믿네 갈보리 언덕십자가
나는 믿네 그 누가 뭐라 해도
이 세상 다 지나고 끝 날이 와도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여러분, 유다처럼 뒤늦게라도 “네 탓이야!” 가 아니라 “내 탓이로소이다!” 이것을 고백하는 자가 되면 메시아의 씨가 될 수 있으며 구속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훌륭한 일군이 될 수가 있습니다. 아멘?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다는, 다말보다 더 훌륭한 구속사의 일군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약점과 죄를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오늘 내가 “당신은 나보다 옳다!” 이 고백을 누굴 향해 할 것인지? 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대림절 기간 동안에, 나와 갈등관계에 있던 분들을 찾아가 “당신이 나보다 옳았습니다!” 이 고백을 반드시 하시기 바랍니다.
유다가 이 고백을 하는 바람에 그의 가문이 다 살아나는 축복을 받게 된 줄 믿습니다.
“너는 나보다 옳도다!” 이 고백을 하는 분이 한 사람만 있어도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살아날 수가 있습니다. 아멘?
오늘 우리 예인들의 집집마다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 다말이 중심 잡으면 다 살아난다는 진리를 붙들고 ‘너는 나보다 옳도다’를 부르짖어 죽은 사람도 살려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는 나보다 옳도다! 이 고백이야말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우리가 새롭게 이뤄야 할 진정한 개혁인 줄 믿습니다.
이번 25일 성탄절, ‘러브 콘서트’로 꼭 한 영혼을 구원해내야 합니다.
기도하고 지금까지 한 영혼도 구원 못한 것이 그의 탓이 아니라 내 탓이라고 고백하면서 회개하고 기도하면서 반드시 그 영혼을 구원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나의 잘못을 고백하라!’ 이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예인들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박수로 화답하겠습니다.
이제 또 다시 하늘로부터 특별한 선물이 임하시는 시간입니다.
긴급히 응답받을 기도제목을 가지고 오신 분들과
깊은 상처의 치유가 필요한 분은 두 손을 가슴에 얹어주시고, 몸에 질병이 있는 분은 그 질병이 있는 부분에 손을 얹어 주세요.
제가 여러분의 응답과 치유를 위해 하나님을 향해 간절한 찬양을 올려드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확신의 찬양으로 선포할 때, 최고의 치유, 최고의 응답이 선물로 부어질 것입니다. 믿음의 손을 얹으세요...
오늘 이곳에 성령님 오셔서
우리의 상처 우리의 질병을
주여 우리의 영혼을 만지사
생명처럼 뛰게 하옵소서
여기 이 시간 치유의 찬송을
마음의 귀로 영혼의 눈으로
오직 주님을 찾는 이 가슴에
영원하신 분을 만나리라
아픈 사람들 여기에 있어요
이 노래 듣고 소망을 가져요(눈물을 흘려요)
주여 불쌍히 여기어 주시사
치유의 힘 받게 하옵소서
내가 너에게 치유를 주노라
세상이 빼앗을 수 없는 치유를
오 너희의 아픔과 상처
하늘의 빛으로 치료하여 주노라
일어나라 소망으로 일어나라 예수를 믿음으로
너의 믿음대로 되는 나라에서
하늘의 문이 열려 모든 병이 사라지네
하늘의 문이 열려 모든 문제 응답되네
예수 안에서 치료하소서, 응답하소서,
살게 하소서, 일으키소서 예수 안에
“내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도다!”
봉헌> 다 함께 우리의 마음을 담은 예물을 하나님께 드릴 때, 김향숙 집사님, 찬양합니다.
봉헌 기도> 하나님, 오늘 이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보혈을 덮으시고 확실한 하나님 자녀로 살게 하옵소서. 드려진 예물들을 축복해 주시고 이 예물이 쓰이는 곳에서 하나님의 기적들을 일으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소식>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을 축복하고 등록을 원하시는 분은 사역자와 안내위원에게 문의해 주세요.
다음주일은 전도주일로 전도예물을 드리구요, 오늘 오후 2시 반에 당회원, 재정위원, 각 선교회장단의 연석회의, 4층 쉼터에서 모입니다.
한 주 동안 계속해서 요한복음 2장 말씀을,
하루에 4번 이상 읽어주세요.
‘한 영혼구원과 건축예물을 헌신서’ 기도하면서 봉헌 시간에 드려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헌금 구좌도 참조하시구요.
24일(주일) 2부 예배에 성탄절 세례예식을 합니다. 입교와 세례 받아야 할 분들은 23일(토) 오후 6시 목양실에서 교육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전도팀, 교회학교 교사, 방송, 차량, 찬양대원을 모집합니다.
금요부흥기도회, 기도로 능력도 받고 응답도 받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목요 전도대, 기억하시고 헌신해 주세요.
다음 주부터 주일 1부 예배, 우면동 출발시간을 8시 정각으로 10분 앞당깁니다.
최순자 권사님, 일천번제 완료하셨습니다.
이규운 목사님, 새 임지(참좋은교회)로 부임하십니다.
이제 다 일어나셔서 ‘약할 때 강함 되시네’ 찬양한 후에, 축도로 예배를 마칩니다.
축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파일
조회수
655
능력을 행하라!
최성욱
2021-02-27
220
654
왜곡의 영을 물리치라!
최성욱
2021-02-19
354
653
인생의 스릴을 즐기라!
최성욱
2021-02-13
306
652
이미 성공자니라!
최성욱
2021-02-06
127
651
변화를 기대하라!
최성욱
2021-01-30
161
650
염려하지 말라!
최성욱
2021-01-22
166
649
성숙한 삶을 살라!
최성욱
2021-01-16
192
648
새해에 이렇게 부르짖으라!
최성욱
2021-01-09
263
647
축복의 통로가 되라! (신년감사주일)
최성욱
2021-01-02
192
646
돌파구를 찾으라! (송년감사주일)
최성욱
2020-12-26
157
645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성탄절)
최성욱
2020-12-24
210
644
사명을 이루라! (대림절 #4)
최성욱
2020-12-19
216
643
믿음으로 경배하라! (대림절 #3)
최성욱
2020-12-11
182
642
믿고 순종하라! (대림절 #2)
최성욱
2020-12-05
360
641
경배의 기회를 붙들라! (대림절 #1)
최성욱
2020-11-28
151
640
거절감의 상처를 치유 받으라!
최성욱
2020-11-21
394
639
감사절에 기억하라! (추수감사 온가족 예배)
최성욱
2020-11-14
176
638
영 분별의 은사를 구하라!
최성욱
2020-11-07
160
637
환경을 다스리라!
최성욱
2020-10-31
104
636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고 있는가?
최성욱
2020-10-24
135
제목
내용
글쓴이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사이트맵
주소 : 서울 서초구 우면동 738 (서초네이처힐 604동 옆)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욱 목사
|
전화 : 02-573-0372
|
팩스 : 02-573-5004
|
E-mail : choisw777@naver.com
|
Homepage Builder by 홈피닷컴(www.hompee.com)
당신은 소중한 사람
예배합니다
新 사도행전